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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카] 이번시즌 EPL에서 오직 모하메드 살라만이 손흥민보다 더 많은 골에 관여한 선수였다. 모하메드 살라 = 36골에 관여. 2021/22 시즌 손흥민의 기록 - 35경기 출전 - 23득점 - 23득점 중 PK는 0개 - 7도움 - 총 30골에 관여. EPL에서 2위. 손흥민은 이번 시즌 EPL 골든 부트 수상자이지만 PFA 올해의 선수 후보에 들지 못함. 현지 패널들이 손흥민 저평가 얘기 계속 하길래 뭐지?했는데 진짜 저평가 분위기라서 패널들이 안타까워서 그런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리 네빌도 갑자기 그런말 하길래 이상했는데 진심으로 안타까웠던거임 저평가도 정도껏해야되는데 현지 분위기라는게 있나봄 확실히
[골드 Q&A] 콘테는 동포지션 선수들 경쟁과 강한 벤치를 원함 골드 Q&A ㆍ질문 ㅡ 벤뎁, 도허티, 세세뇽 등등 얘네 선발로 잘 뛰고 있는데도 벤치로 밀려도 얘네 행복함? ㆍ대답 ㅡ 핵심은 '쟤가 오면 나는 못 뛰겠지'가 아님 ㅡ 핵심은 '내 포지션 경쟁 위해서 더 열심히 해야지' ㅡ 이번 시즌 시작했을 때 저들 다 주전이 아니었고 이번 중에 주전이 된 케이스 ㆍ콘테가 원하는 것 1 ㅡ 동포지션 선수들끼리의 경쟁 2 ㅡ 강한 벤치명단 글쓴이 생각 ㅡ 제발 주전 11명만 좋으면 되고 나머지는 병신들이어도 상관없다는 생각 버리자 ㅡ 콘테가 그걸 원하지 않기 때문임 참고로 토트넘이 어떤 방식으로 영입하려는 건지 궁금하면 [골드 Q&A] 토트넘 홈그 원함, 토트넘 미드필더에 £45m는 거금 [골드 Q&A] 토트넘이 이번에 영입 어떻게 하려는지 [골드 Q&A] 토트넘의 영..
[ESPN] 리빌딩을 택한 아스날, 다음 시즌이 기대되는 이유 . 기자 제임스 올리 1월, 아스날의 결정권자들이 오바에양의 운명을 결정짓기 위해 만났을 때, 그들은 아스날의 스타 공격수를 보낼지 말지보다 훨씬 더 큰 판단을 내렸다. 아르테타 감독의 생각으로는 런던 콜니 훈련장을 둘러싼 오바메양의 태도에 상당한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몇 주 전에 가봉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한 오바메양은 팀 미팅에 몇 분 늦는다거나, 선수단 전원이 하는 코로나 사전 검사를 놓치는 등, 규칙을 지키지 않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었다. 그러나 그의 꾸준한 득점력과 붙임성 있는 성격은 그와 뛰었던 모든 코칭 스태프와 같은 편에 있게 했었다. 그러나 이건 그가 무분별하게 규율을 어기기 전의 얘기이다. 내부의 소식통은 오바메양이 큰 잘못을 저지르거나 특히나 팀 규율을 심하게 어긴적은 없었다고 얘기했..